인천공항 패스트트랙 / 나리타공항에서 입국심사 하는 법
그렇게 든든하게 배 채운 애착이와 난 우리 뽐이가 중이염을 앓고 있던 중이라 비행중에 혹시나 귀가 아프다고 울진 않을지 힘들어하진 않을지 전전긍긍할 타임이 되었.. 출국심사대 완전 후리하게 패스한 우리 어떻게? 우리 뽐이 덕에 교통약자로 분류되어 패스트트랙을 이용 4번 출국장 측면에 보면 .. 작은 문이 있고 직원분이 손짓을 한다 그리로 들어가면 여권 스캔하고 바로 보안검색대로 ㄱㄱ 너무 좋자나 이 패스트트랙!!! 그리고 비행기 탑승 전 대여한 유모차가 .... ㅋㅋ 스르륵 접히지 않아 겁나 당황했.. 것도 뽐이랑 나랑은 이미 티켓팅 해서 안쪽에서 대기 우리 애착이 혼자 전전긍긍 땀을땀을... 밖에서 혼자 이리접어보고 저리접어보고 유투브 봤다가 .. 다시 접어보고 .. 진짜 내 성격같아선 확 ..
눈누난나
2022. 12. 18. 13: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