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부야 카페 맛집 차테이 하토우 / 신오바시역 이자까야 Toriyoshi Shoten
야경을 보고 그냥 집에 들어가기에 너무너무 아쉬운 마지막 밤.. 비가 온종일 왔던 터라 더 아쉬웠던.. ㅠㅠ 그래서 신주쿠로 가는 길에 시부야에 하차하여 ㅋ 커피라도 한잔 더 마시자 !!! ㅋㅋ 뽐이 잘 시간도 아직 안됐으니 !!!! 우리에겐 아직 2시간의 여유가 남아있슴돠 !!!! 그래서 친오빠의 지인이 추천해주신 이 곳! 차테이 하토우로 향하게 됨 ㅋㅋ 이 곳에 들어서는 순간 쫙 일렬로 나열된 찻잔이 시선을 압도 시켰고 바에서는 커피를 내리는 모습을 라이브로 볼 수 있었던 그 모습을 보고만 있어도 힐링 되는 그런 곳이였다. 메뉴판은 ... 음 ㅋ....ㅋ ㅋ.... 배터리가 다되가서 하나하나 번역을 하지 못하여 영어메뉴판을 요청하여 주문 하게 되었 ㅋㅋ 우리끼..
눈누난나
2022. 12. 30. 02:06